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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7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재생
추천 : 0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04/01/15 13:25:00
민족 사관 학교 들어갔는데
너무 수준이 낮아서. 바로 1등하고 나왔어요.
그래서 외국으로유학갔는데. 거기서 박사학위 땄는데 진짜 쉽데요.. -_-.. 아인슈타인은 왜 있는지..
외국에서 좀 살다가.. 팬레터 , 러브레터가 너무 마니 와가지고 천박해가지고 자랑스러운 한국으로 왔어요
쩝..거기서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가서 바로 승급 승급 승급 해가지고. 1년만에 10억쯤 벌었어요.
그런데 외국에서 빌게이츠가 나하고 친해지고 싶다고해가지고. 200억 달러를 빌려주데요.
참. 필요업는데 왜 줘가지고
지구상엔 왜이렇게 천박할까요
나하고 수준이 맞는놈이 빌게이츠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등등밖에 없으니.
다른데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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