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결혼도 안해봤고.. 자식도 낳아보지 못했는데..
유가족의 심정을 알리가 없겠죠?
근데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낳아보지 못한 시민 청춘 남녀, 청소년들은
내 일처럼 가슴아파 하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같은 사람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