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함께하고 엄청 소중한 사람들이
배신을하고 나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며,
주위사람들에게는 앞뒤 다자르고 자기들 유리한 말들만 하고
나는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너희들끼리는 잘놀더구나.
증언을 부탁한 친구는 불편해지고 싶지 않다며 증언해주지도 않고...
만나서 이야기해서 해결하자고?..
너희 잘못 잘 알잔아. 너희가 한짓 너희가 더 잘 아는데
그런적 없다며 때쓰고 있지.
난 뭘 얻자고 그러고 있는걸까.
너희들 덕분에 난 몇번이고 자살충돌과 우울감...그리고 사람에게 믿음이라는 것을 잃었지.
난 잘못한게 없는데 난 기죽고 살아가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