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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83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레프아스★
추천 : 0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09 16:20:33
중학생인데요.. 작년11월달부터사겨서 175일인데요
잔다고하고 누웟는데 좀이따가 오더라구요 헤어지자..
그래서저는 왜그런지물엇고 근데 걔가 제가좋은지모르겟다고하거라고요
그래서전 막뭐라뭐라햇죠 안좋은말 말구요
근데 좀만기다려달라는군요 눈물도많이흘렸어요..
오늘 학교에서봣는데 정말..웃으면서 행복해보이더군요 전수업시간에도 흐르는눈물감추느라..
전 잇는지없는지 신경도안쓰더라구요
학교끝나고오는길에 다시하자고..미안하다고 너없으면안된다고하고 아직은답이없는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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