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하셨을테니
지금 2시간 반정도 지났네요


처음 시작할때 사람이 얼마나 잇었는진 모르지만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분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장소도 협소해서..
사실 많이 모이기도 어렵긴 합니다


좀더 많은 관심이 모이면 좋겠네요


저도 퇴근하고 부랴부랴 왔긴 하지만요..



괜히 눈물만 납니다

임금이 덕이 없으니

사건과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백성들의 눈물에 나라가 잠길 판입니다..하


곧 또 집회 할테니 관심 가져달라고 하시네요
아직 어디서 언제 할진 모르지만..

계속 관심 가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