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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유머인데,, 엄청 웃겼던 거,,
게시물ID : humorstory_79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uri
추천 : 15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10/11 16:53:20
최불암이랑 부시랑 고르바쵸프카 무인도 섬에 갇혔다,, 최불암이 자고 있는 사이 부시랑 고르바초프가 먹을거 없나 돌아다니다가 램프를 발견하고 닦았더니 요정이 나와서 세가지 소원 들어준댄다... 첫번째 소원은 부시가 나의 고향 미국으로 보내달래서 보내줬다 두번째 소원 마찬가지로 고르바쵸프가 자기 고향 소련(맞나??ㅡㅡㅋ)으로 보내달래서 보내줬다 이제 마지막 소원... 요정이 최불암을 깨워서, 마지막 소원을 물어봤다... 자다, 얼떨결에 일어난 최불암 하는 말,, 여기 있던 부시랑 고르바쵸프 어디 있어~ 당장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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