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림프종 병력있는 치과의사가 이상증세를 보여 메르스 검사를 요구했으나 삼성병원측 거부
-> 결국 10일만에 검사했더니 확진, 림프종도 재발함
-> 뒤늦은 메르스치료, 이후 완치했으나 오진으로 다시 격리당함, 림프종 치료시기 계속 늦어짐
-> WHO에서 격리해제해도 된다는데 무시하고 강제 감금, 가족들의 전화는 아예 스팸차단
-> 한참 후 연락받고 와보니 림프종 치료시기를 놓쳐 이미 사망
-> 책임지지도, 오래되서 기억도 안난다는 복지부, 징계수위도 낮춘 정부, 당시 복지부장관인 문형표는 국민연금 이사장으로 임명
한줄요약 : (메르스사태 종료 실패에 대한)책임을 회피하려는 무능정부 때문에 마지막 환자는 감금당한 채 죽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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