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침마다 화장실을 가서 보통10분 정도 앉는게 일상이였는대 하루는 변이 엄청굵은겁니다 그리고 피똥을 ...... 검색해보니 자연스럽게 치유된다길래 그려려니 했는대 제가 자극적인음식을 좋아해서 자주먹엇는대 똥싸는대 죽을뻔했습니다 똥꼬부분에 먼가 생겼드라고여 그리고 검색해보니 외치핵이라더군요... 아 진짜 잠이 안왔음.... 따뜻한 물로 좌욕 많이 해주라길래 햇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사라진겁니다 처음엔 너무 기뻣음 ㅋㅋ 그리고 밤에 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갓는대 진심 죽을뻔 진짜 뼈가 부러지는거 같았음 그리고 다음날 보니깐 다시 생기고 훨씬 더 커졋는대 오후까지 죽을뻔 했는대 저녁되니깐 그럭저럭 고통이 사라지드라고여 일단 병원을 가보긴 해야하는대 ... 일단 상태만 보겠죠?? 자연적의로 사라질수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