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데 철근치우시다가 발견하셨는데
어미도 안나타나고 현장은 위험해서 데려오셨어요
너무 애기라 초유먹이고 배변도 해서 키우기로 했습니다♡
어미는 어쩌다 철근안에 아이를 출산하고 ㅠㅠ
못데리고 갔나봐요 한마리만 있었다고 합니다
아빠는 철근 밑에서 주워서 철근이라고 이름을 ..
여자앱니다 ..
철근입니다..허어..
남자강아지는 미미인데..여자애가 철근이래요..
암튼 조금 더 지켜보다 데리고오고 싶었는데
공사현장이라 위험해서 데리고 오셨다고하니..
잘키워주는것뿐이죠
집에오자마자
초유 뚝딱하고 잘 잔다고 합니다.
너무 귀엽죠 완전 애기죠ㅠㅠ 안쓰러워요
철근이 사진 입니다 이쁘게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