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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9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씹퓨리★
추천 : 3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10/11 18:31:15
오늘 시험보다가 좆됐음 -=_-;
오늘이 마지막날이라고 2교시만 참자고 엉덩이와 협상을 했건만,,
국어시간,, 우린 평화롭게.. 시험을-_-;
찍고, 자고 있었소;
그런데 엉덩이가 계약을 취소하자며,, 살며시 부~웅 소리와 함께 친구들의 시선이..
아 씹!!
그래,, 여기까진 괜찮아 못들었을 수도 있어..
희망을 가지고 다시 엎드리는 순간 콧물이..-_-;
그래서 나는 그걸 또 닦겠다고 손으로 하다가 길어지는 -_-;
결국 옷으로 해결을 했지만,,
인간들이 봤을듯.. -_-;
아 저 내일 어케 학교가요 -_-;
아 그래도 시험 끝나니까 상쾌(-_-)한 저녁이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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