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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9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ellowOcean
추천 : 13
조회수 : 81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01 03:15:27
마지막회보다가 마지막에 다들 우는데
참아왔던 눈물이 제대로 터져버림...왜이렇게 슬픈건지 ㅠㅠ
게시판 안없어졌음좋겠다.. 가끔 들어와서 보고싶어요 ㅠㅠ
엑스포나 사진전도 가고 달력도 사가며 챙겨봤던 내 무도..
잘가요 내 추억... 아직 실감은안나지만 차차 받아들여지겠죠
그동안 감사했어요 정말로..
아아.. 앞으로 무도같이 사회비판이나 가요제나..여러 컨셉들
누가해주나... 진짜 친구한명 떠나보낸기분이네요 ㅠㅠ
그냥 아쉬운정도가 아니라 맘이 너무아프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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