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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라노벨 주인공의 명대사
게시물ID : animation_228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앵
추천 : 1
조회수 : 31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10 00:20:03
소라(노 게임 노 라이프).png



1. 이 전쟁에서 승리하면 이후의 군역을 면제하며, 평생 납세 의무를 면제하고, 국가에서 연금을 보장해주마!

2. 킹과 퀸, 너희들도 전방으로 움직여서 싸워라!

3. 봐라, 아까운 병사를 벽으로 삼아 몸을 숨기는 겁쟁이들을! 전선에서 병사들을 싸우게 하고 뒤에 딱 앉는게 뭐가 왕이냐!

4. 폰을 엄호하여 『승격의 기회』를 주어라!

5. 병사를 세뇌하고, 검으로 삼고, 도구로 삼고, 마침내 그대를 화살받이로 사용하는 왕을 위해 그대의 검을 휘둘러야 하는가!

  다시한번 생각했으면 한다! 그대의 백성들은! 그대가 지켜야할 자들이 어디에 있는것인가!

6. 압정, 공포지배, 독재자. 신기하지? 이상하게도 그런 위정자들의 최후는 똑같더라고.

   마지막에 그들을 붕괴시키는건 적군들이 아니라, 내부의 암살이였거든.

7. 인류를 너무 얕보지 마.

8. 우리가 강자들과 싸우고 살아남은건 우리가 약자였기 때문이다.

9. 어느시대, 어느 세계에서든 강자는 어금니를, 약자는 지혜를 갈고 닦는다.

10. 어째서 우린 궁지에 몰렸는가? 우리 약자의 전매특허인 지략을 전략을 살기위한 힘을 강자가 손에 넣었기 때문이다. 그게 이 참상이다!

11. 강자가 약자를 흉내내는 무기는 그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 무기의 본질은 비굴할 정도로 약하기 떄문에 생긴 두려움이기 때문이다.

      세번 반복한다. 우리는 약자다! 어느 세상이든 강자라고 기만하던 타 종족들의 멱살을 물어뜯어온 긍지높은 약자다.

12. 우리들은 아무것도 지니고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최약의 종족이다!






출처 - http://mirror.enha.kr/wiki/%EC%86%8C%EB%9D%BC%28%EB%85%B8%20%EA%B2%8C%EC%9E%84%20%EB%85%B8%20%EB%9D%BC%EC%9D%B4%ED%94%84%29


노 게임 노 라이프의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을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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