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
- 역사적 책임:
지난 유신 이후 군사정권 민자당 민정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이어진 정당의 연속.
- 정치적 책임: 안전한 국가를 만든다고 했지만 실패.
- 인사 실패: 해수부장관, 안행부장관 업무파악 제로. 문제 해결 못하고 혼란 가중.
- 재정적 문제: 2013-2017년 연평균 4.x%가량(제대로 못들음) 재난부분 예산 삭감.
- 권위주의식 정부: 해바라기식으로 밑에서 대통령만 보고있다. 서로 먼저 보고 하려고 허위사실을 보고.
따라서 이 모든 문제의 정점에 있는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