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와 사고는 인과관계 없다. 묘사가 무엇을 의도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 생 략 *** 이 시하라 장관은 과거에도 "시민은 방사능을 측정 안된다"고 말하는 듯한 발언을 했기 때문에, 그가 맛의 달인에 핀트가 맞지 않는 비판을 하는 것은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최근들어 잇따라 정부 관계자가 맛의 달인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 웬지 기분 나쁘게 느껴진다. 애초에, 맛의 달인 만화속에서는 의사의 "인과 관계는 없다"라는 말을 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후쿠시마현에서 코피를 흘리는 일이 많이 있다"라는 말도 이토가와 전 면장이 실제로 말한 정보이다. *** 생 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