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여름에 ..중간관리자 (Y실장)의 권한에 위해 짤렸던 ...동료에게 오랫만에 문자를 보냈다.
그처분은 부당한 처사였고 그 스스로 항의도 해보았지만 소용없었다..
그뒤...몇달동안 회사에 많은일이 있었다..
최종적으로...11월 초겨울.....그 동료에게 오랫만에 문자를 한통보낼일이 생겼다...
나님 : 어제부로 Y실장 (중간관리자)....짤렸슴...
잠시뒤 바로 답장이 왔다...
동료 : 와우~~
그뒤 몇칠뒤,....난 와우를 컴에 다시 깔고..
삼년만에 와우를 한달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