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몸 망가진 뒤 전역한 공군 헌병.. "수술해야 하는데도 근무"
게시물ID : military_79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8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30 17:51:55
[인터뷰] 7월 의병 전역한 공군 병사.. "4급 판정 받아도 부대 업무는 계속"
[오마이뉴스 글:고동완, 편집:김지현]
 
 
 
 인터뷰에 응한 이정민(가명)씨.
ⓒ 고동완
 
 
"병원 간다는 거는 뭐라 안 하겠는데,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지는 말랬지?"
허리 통증의 강도가 세진 탓에, 외출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마치고 돌아온 그. 그의 귓가에 마음마저 후벼파는 소리가 들려왔다.
 
 
 
 
 
 올 3월, 이씨가 고대 안암병원에서 받은 진단서
ⓒ 이정민
 
 
 
 
 
 
 
 
 이씨가 군 병원에서 얻은 판독 결과. 'back pain'이란 글귀가 보인다.
ⓒ 이정민 제공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830141805264?rcmd=rn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