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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98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임하고싶엉★
추천 : 0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09 15:39:21
오늘내가 왜 말을 못했을까
왜 그사람을 못잡았을까...
아 답답하다....
월요일에 또다시 빵집을 찾아가겠지만
토요일 일요일 이틀을 못견디겠다....
이렇게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고
이런적이 언제 쯤이였을까...
20살이후 이런감정을 느껴본적이 없는거 같다
호감있던 이성은 있었지만
이렇게 답답한적은 없던거 같다...
진짜 1분 1초가 지나면서 먹먹해지는게
진짜 얼마만인지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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