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확실히 정리해 드리죠. 저때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죠. 울아빠 집(청와대)에 가야한다! 지금은 이미 다 했는데, 뭐 해야 할지 모르는 목표가 사라진 상태죠. 그러니, 목표도 없이 그냥 편하게 지내고 싶은데, 자꾸 뭐가를 하라고 하니, 딱히 생각은 안나고...그러다 보니 어눌해 지는거죠. 별거 없어요. 원래 바보들도 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똑바로 이야기 합니다.
음 착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ㄹ혜의 목표는 대통년 되기가 아니라 박정희 부활 시키기예요.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발언에서 알 수 있듯이 사실상 지가 대통령이라고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듯 하고요. 국정교과서같은 행보가 지금 목표의 단계들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럼 말투 변화의 이유가 뭐냐고요? 그건 모르겠지만 말이죠. 백옥 주사는 뽕을 세척하는데 쓰이기도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