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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6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zip]hwan★
추천 : 1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10 13:19:01
각설하고 난 부산모아파트 보안요원 즉 경비를하고잇는 젊은경비임 하루는 강아지가 짖어대니 내보내라는 민원으로 달려갓더니 강아지한마리가 서성임 다가가서 쓰다듬엇더니 좋아하더이다 꼬리까지 흔들면서 헥헥데더이다
여튼 이강아지를 밖으로 내보내야지.
생각으로 껴안는동시에 내 손목을 아그작아그작십음
정말아팟음 병원다녀옴. ㅠ 그나마 작은강아지라 살짝상처나서 망정이지 목줄을한걸로봐선 집강아지인데 교육을못받앗는가 ㅠ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아지한테물림 ㅠ
강아지 키우시는 여러분들 목줄은 선택이아닌필수입니다 ㅠ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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