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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경북도당위원장 "내년 경북도의원 비례1번 2·30대 여성으로"
게시물ID : military_79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겔러거형제★
추천 : 1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30 20:23:20
자유한국당 김재원 경북도당 위원장이 30일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경북은 대한민국 보수의 심장이자 최후의 보루로 경북도당이 힘을 얻어야만 우리나라 보수정치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며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우리나라 보수정치의 재건을 위하는 길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또 "닫혀있던 당의 문호부터 활짝 열어 새 인물을 발굴하고 영입해 경북도당이 자유한국당의 미래를 길러내는 산실이 되도록 하겠다"며 "내년 지방선거 경북도 의원 비례대표 1번은 20대나 30대 초반의 젊은 여성으로 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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