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도저히 더이상 못하겠어요 근데 이젠 나이도 있고.....
취향도 바뀌고 제가 워낙에 옷사놓고 안입어서 ㅡㅡ 한번도 안입은 옷들이 있긴 한데
나눔할라 그러는데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왕 이면 여유별로 없는 학생들한테 드리고 싶어요
맨날 스트레스 이렇게 푸는데 인터넷 쇼핑은 10개중에 8개는 실패하는거 알면서도 맨날 질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정리하고 담에 정리해서 또 나눌께요 근데 정리하다 든생각인데
이런옷이 저한테 있었는지 하는옷들도... ㅡㅡ...............................................;
저는 지쳐서 한장한장 못찍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드티랑 맨투맨 다 한번도 안입은것들이고 저기 흰색만 잠깐 입앞에 나갈때 입었고
아래쪽은 여름옷인데 한번도안입은 것들중에 그나마 안웃긴거.................
그리고 반바지랑 스키니 .........후드티 바지사이즈는 xs,s 이구여
몇개는 줄여놔서 더작은것도 있는듯...........
원피스는 사진이 이상하게 나오긴했는데 걍 다 안튀는거고 저는 워낙에 치마를 안입어서.........
역시 미착용
후드집업
약간 머라고 해야지..암튼 슬림핏은 아님
이건 가디건 ㅡㅡ 갖다 버릴까여 그냥 입지두 않은건데 쫌 웃긴거 같애여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상이랑 자켓은 제가 스타일난다에서 옷을 마니 샀더니 사은품으로 준건데...........
전 오버핏은 절대 안입는지라...........
구겨진건 폴리백에 걍 너노쿠 사진찍으려고 꺼냈더니 저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담엔 더괜찮은게 있을꺼 같은 예감이..근데 옷장정리 힘들어서.........ㅠㅠ
나눔한다 하긴했는데 욕먹을까바 두근두근>?>>>>>>>>>>>>>>>>>>>>>
맨날 사놓고 안입는거 주변에 친구나 동생들 챙겨줬는데..........이젠 안그럴려구요.......ㅋㅋ
마지막은 작년 외로웠던 크리스 마스들..........
안생겨서 외로웠던 착샷?을 올리고 슝 합니당
일년전 크리스 마스 혼자만의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