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op장면이 신경쓰여서 그림)
(애니게가 생긴게 신경쓰여서 그림)
2012년 6월(갑자기 신경쓰여서 그림)
(멋있어 보이는게 신경쓰여서 그림)
2012년 7월(귀찮아 하는 표정이 신경쓰여서 그림)
2012년 8월(아이스크림이 어쨌냐며 신경쓰여서 그림)
2012년 10월( 왜 전 그림들보다 퀄이 떨어지지??)
2013년 4월(장면이 아름다운게 신경쓰여서 그림)
2013년 8월(이것도 퀄이 역행..)
(아련히 처다보는게 신경쓰여서 그림)
(뭘 골똘히 생각하는지 신경쓰여서 그림)
2013년 10월 (어딘지 모르게 신경쓰여서 그림)
2014년 4월(빙과 주인공들이 빙과 먹는게 신경쓰여서 그림)
2014년 5월 (왜 삥을 뜯는지 신경쓰여서 그림)
그간에 그렸던거 시간순으로 모아봤움
2012년 4월에 첫방을 했으니 올해로 2년이 넘었네여. 하지만 난 아직도 빨고 있지 하핰
그러고보니 꾸준히 끄적이고 있었잖아! ㄷㄷ..
뭐 어쨌든 초반 그림의 지저분함이 조금씩 줄어드는 기분이군용 크큭
신경쓰인다면 빙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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