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논리적..
 
우리들 인간의 논리로 이해할수 있다면 그건 이미 신이 아닙니다.
 
우리들 상식 밖에 있는것이 신입니다.
 
무슨 얘기냐
 
 
즉 신이 하시는 일은 우리들 인간의 논리적 잣대로 아무리 쟤본들 이해할수 없다 이겁니다.
 
예를들면 신이 갓난아기의 생명을 거둔다고 해봅시다.
 
우리들 인간들 생각으로는 너무하다 하겠죠 아기가 무슨 죄가 있느니 없느니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의 생각으로서 입니다.
 
신이 하시는 일은 모든 만물을 주관하기때문에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신이 필요한곳에 쓰신다 이 말입니다. 
 
 
그런것을 인간의 논리로 인간의 법으로 이건 아니지 않냐는식의 질문은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100년이 길지만 신에게는 한순간일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차원이 틀리기때문에 성경에 적힌내용을 논리로 따질수없습니다.
 
즉 성경은 사람들 논리로 이해하면 모순되는점이 많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
 
애초에 신의 뜻을 사람이 이해할수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논리논리 해봐야 서로 답 안나오기는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