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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우리 캐슈넛이 또 왔어용 :)
게시물ID : animal_79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꾀꼬리는꾀꼴
추천 : 10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2/26 01:30:18
 
 
 
 
 
우리 이쁜 슈가 돌아왔어요^^
 
소식 기다리신분들 계시려나요? ㅎㅎ  
카메라 렌즈가 맛탱이가 가서 정말 사진찍기 힘드네요;;
 
 
그래도 혹~시나 기다리실 분들을 위해 친구에게 카메라를 빌려찍어왔습니당
 
 
 
 
 DSC01395 copy.jpg
 
 
 
 
또랑또랑... 카메라 기술이 부족해서 미안해 슈 ㅠㅠ
슈는 항상 카메라를 들고 있으면 무작정 들이대거나 해서 찍기가 참 어려워요...ㅜㅜ
 
 
 
" 엄마 카메라는 신기하다옹!! !"
 
 
 
 
 
여기서 살짝 눈치채셨으려나 모르겠는데...
물끓이는데 슈가 위험하게 뛰어들어서 수염을 태워먹었어요 ㅠㅠ 아휴!!!
 
다행히 냄비에 수염이 살짝 데인걸로 헤프닝은 끝났지만
 그 이후로 절대 못올라오게 문 닫고 조리하게 되었지요...... 정말 조심하세요!
 
 
 
 
 
 
 
2.1.jpg
 
 
 
 
 
" 누워 있는건 즐겁다옹 "
 
 
 
 
 
 
4.1.jpg
 
 
 
 
 
 
하지만 이놈의 기집애가 할아버지랑 아버지랑 어머니의 피를 제대로 물려받으신건지...
(이번 포스팅의 제목이 되었지요)
 
일어날 생각을 안하고 누워있기만해요 ㅋㅋㅋ
 
아깽이때도 그러더만...
 
 
 
 
 
" 하지만 그래도 이쁘지 않냐옹?!! "
 
 
그래그래.. 우리 슈는 참 이뻐 ^^;;ㅋㅋㅋ
 
 
 
 
 3.1.jpg
 
 
 
 
 
 
" 나의 미모에 빠져보라옹!! "
 
 
 
 
 
하긴 우리 슈는 아깽인데도 참 미모가 빛이나 ^^
 
그치만...
 
슈..... 침대에서 고만 누워있고 좀 일어서있어보지않으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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