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많은분들이 잘 알지 못하는 그런 영역이기에 오히려 관심을 가졌던것 같아요 거기다가 자신의 주변에 있을수도 있다는 그런 조그만 호기심이 더해져서그랬던것 같구요.
저는 귀신을 믿진 않아요. (보지못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방 사진 올리고 답글달아주실때까지 눈팅을 했지만 그늦은 시간에 일일이 답변 달아주시는걸 보고 대단하다는 걸 느꼈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작성자님이 일일이 달아주셨으니 내방도 올리면 달아주시겠지.. 라는 생각에 더욱더 기다리고 댓글을 쓰신것 같기도 하구요삭제되기전까지 지켜봤는데 작성자님이 기분이 상하셔서 안보신다고 하신이후로도 댓글중 내꺼는 왜 안봐주시냐고 성내시는분들도 계셨는데 작성자분도 시간 쪼개셔서 해주시는 건데 그럼 안대죠 ..
졸면서써서 두서가 좀없지만 여튼 공게는 개개인이 체험하지못하면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그런것들이 많기 때문에 자료같은걸 보시다 내 생각과 좀 다르다 그렇다면 정중히! 물어보시거나 그런가보다 !! 하시고 넘어가주시면 좋겠어요 수위조절만 빼면 딱히 분쟁이 일어날 게시판이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