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에 걸처 국민들에게 민주화를 위해 국민들이 나아갈 길을 하드캐리하며 알려주고 계신겁니다. 선대였던 그 분이 하신것처럼 본인도 생명을 걸고 캐리중이신겁니다. 
 






ㅅㅍ 아무리 반어법으로 쓰는거라지만 존칭은 못써먹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