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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9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레쉬걸^★
추천 : 10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10/12 08:51:45
예전에 모래시계가 한창 유행 할때에 일입니다. 친구들과 주말에 한창 놀러갈 계획을 짜면서 즐거워 하고 있었는데 유독 한넘만 토욜날 출근을 하는것이 였습니다. 그넘아 꼭 자기도 쫒아 가겠다고 월차를 내겠다 하며 열의를 불태웠습니다. 금욜날이 되고 공과계 를 가지고 부장님께 가서 토욜일날 하루만 쉬겠습니다. 라고 말한후 부장님왈 . . . . . . . . . . .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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