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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79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bajwoddl
추천 : 44/28
조회수 : 2742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1/20 11:54:22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1/17 10:01:28
과연 시일까 욕일까
秋美哀歌靜晨竝(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년)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아... 정말 감동적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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