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쥐박이 시절
당시 KT에서 위성사업을 총괄했던 실무책임자 김원철이
홍콩기업 ABS에 무궁화 위성을 5억에 팔고
이후 ABS의 부사장으로 이직함. (사장도 한국인)
위성제작 발사비용 3,019억
홍콩 ABS 매각 5억3천만원
ABS의 무궁화 위성 3호 수익 년간 150억 이상.
ABS에서 주식을
영국계 사모펀드인 퍼미라가 2,708억에 사들임.
ABS의 주력은 무궁화 위성 3호
그리고 정부 승인 없이 위성을 멋대로 매각한
KT의 임원에게는 2000만원의 벌금형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