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게에는 처음 글 써보네요..
저는 2년을 사귄 여친이 있었어요.
권태기가 오고 서로 무관심해지고 이성보단 가족..
뭐 뻔한 레파토리죠?
4년정도 오유 눈팅만 하다 이번년, 2월에 가입하고
거짓말 처럼 한달만엨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
서로 좋게 좋게 헤어졌어요..
맘 추스르는데 반년가까이 걸렸네요..
서론이 길었죠?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은 헤어진
연인과 맞췄던 커플링 헤어진 후 어떻게 하셨어요?
처분? 아님 추억으로 간직?
반지나 만지작 거리면서 추억팔이 할 때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냥 무덤덤 하네요..
깨끗이 잊으려면 파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