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는 보통 스탭이 왠만해서는 방송출연 자제하고

김태호 피디도 중요할때만 얘기(그것도 왠만하면 목소리로만)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박명수 메이킹에서 pd라고 나오시기도 하고

지지율 부분에서 얼굴을 계속 보이며 말씀하시는 모습이

방송 욕심이 있는듯한 느낌...

이런건 1박2일이나 아빠어디가, 런닝맨 같은곳에서 pd들이 얼굴비추며 참여하는 방식이라

조금 생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