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당리당략이나 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개헌을 반대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며 "이는 대선에서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설사 탄핵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서둘러 개헌을 해야 한다"면서 개헌 필요성의 시급성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