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남악출장소 바로 건너 오룡마을 휴먼시아 204동입니다
지난달 29일에 저는 교통사고로 입원중이었고 부모님께서 집청소한다고 대문열어서 나갔다 하였습니다
다음날 퇴원하여 하루 8시간씩 새벽까지 여태 수색을 해왔지만 울음소리도 들을수없었고 눈에도 보이지않아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이제 거의 1달이 되가는데 그나마 날씨가 풀린게 그나마 마음이 놓입니다
인근에 거주 하시는분이 계시다면 혹시 이 고양이들을 보호중이시거나 목격하신다면 꼭 연락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