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후려오기로 유명하신 발디니 단장으로 위임
그 뒤로 폭풍 영입전 시작
컨페컵을 통해 이름을 알린 브라질 주전 파울리뉴 영입
벨기에 주전을 꿰차고 있는 샤들리 영입
스페인 국대이자 라리가 인간계 최고의 라인브레이커 솔다도 영입!
프랑스 국대이자 리그앙 최고 수미 카푸에 영입.
아르헨티나와 로마의 신성이자 명실상부 토티의 후계자로 떠오르던 라멜라 영입.
덴마크의 신성이자 제2의 라우드럽 에릭센 사실상 영입. (윌리안 처럼 도망치지만 않는다는 전제하)
루마니아 신성이자 유로파를 통해 떠오른 키리케스 영입.
토트넘은 보아스 영입이후
워커를 제외한 모든 선발진을 갈아엎었습니다. (베르통헨 뎀벨레 솔다도 라멜라 타운젠트(임대복귀) 샤들리 로즈(임대복귀) 요리스 파울리뉴 카푸에 등...)
단장 영입의 효과가 엄청났던 이적시장이었습니다.
물론 이거 다 베일 덕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