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의 목표 설정을 이용해서
하루하루 도장찍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힘든 일도 많고 감정도 격해져서
참기 힘들 때도 많지만,
땀냄세나 몸냄세가 역겹지 않아서 좋네요.
앞으로도 안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담배 끊으면서 체중이 급격히 늘어 고민게에 올릴까 생각했지만, 주변에 겨우 체중 그거 는걸로 디지고 싶냐고 갈구는 바람에 그냥 자게가 좋을 거 같더군요.
저 말고도 금연하시는 분들 계시면 우리 함께 합시다!
주변에서 결국 다시 필거야란 말에 굴하지 말구요.
ps. 사실 아는 동생이 결국 다시 필거면서 왜 그렇게 금연에 집착하냐고 말해서 화나서 한마디 했지만 그래도 화가 안풀려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