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생인 '케이트 베르너(Kate Werner)'는 유튜브와 SNS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보고 영감을 얻어 2년 전부터 메이크업 아트를 시작, 점점 자신감이 붙으면서 1년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품을 업로드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스포츠나 활동적인 일에 자신이 없던 케이트는 메이크업 작업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재능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학교의 연극부에서 무대 화장을 도맡아 하며 무대와 영화 제작에 있어 메이크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고 그쪽 방면으로 열심히 꿈을 키워 나가는 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