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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98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아미이
추천 : 2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0 02:04:01
경찰학도입니다..경찰을 너무하고싶은 사람입니다..지금도 경찰공부를 하고있어요...근데 요즘 고민이생겼어요 내가 하고싶었던 경찰이 지금의 경찰인가 싶어요 ..꿈이 흔들리니까 뿌리가 흔들립니다..근본이 잘못되었던걸까요.,?지금 세상이 이래서 그런건가요..저는..국민과 마주보는경찰이 아닌 국민을 등지고 국민의 방패가되는 경찰이 되고싶었어요..지금도 변함없구요. 경찰이 되고싶었던 저의 인생이 흔들립니다. .자아가 무너질것같아요..한두번 떨어졌을때 다시 가다듬고 일어났던 제가요..멀쩡하게 서있다가 혼자 쓰러지고 싶어요..요즘 나라가 참.....
제가 하고싶은것도 할줄아는것도 이길밖에 없는데..하....
부모님은 지금 현상황도 모르고 있어요

새누리당이 친일이였던 이승만때 자유당부터 이름만 바꾸면서 존속해온것도..

박정희가 친일인것도 아무것도 ..

전 그냥 공부만하래요..근데..양심에 반하는 공부를 어떻게 계속 이어가나요  .예전..좋은 분이 대통령때는 넘치던 의욕이..지금은 ..

하.....일단..열심히할께요..

오유님들..박정희 박근혜 아니 그전 모두가 친일 그리고 현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고 중요한 상황인지 ...부모님께 알려드리고싶어요..

내가 틀리고 나쁘고 마냥 반항적인 아들이 아니라는것을..동영상이든 뭐든 정보좀 주세요..부탁드립니다..제가 옳다는게아니고 지금 땀흘리고 목소리 높이는 우리 사회가 옳다는걸 증명해드리고 싶어요..긴글 읿어주여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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