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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래는 어떤 장르라고 보면 좋을까요??
게시물ID : music_79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치101단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23 21:07:15

Oh nothing's going to change my love for you
I wanna spend my life with you
So we make love on the grass under the moon
No one call tell, damned if I do
Forever journey on golden avenues
I drift in your eyes since I love you
I got that beat in my veins for only rule
Love is to share, mine is for you
rien a ajouter! merci l'artiste!


노래를 뭐다 뭐다 분류하고 이런 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긴 한데요...

가끔 어떤 노래에 꽂히면 그와 비슷한 다른 아티스트를 찾을 때 대강 어떤 영역의 음악을 하시는지, 그 음악이 어떤 특징을 가진지 알면 찾기가 좋더라구요.

저는 우울할 때 이노래 듣고 오랬동안 잊고있던 감정이 터져나온 경험이 있어서.. 굉장히 아끼는 곡 중 하나거든요.

이렇게 고전악기와 잘 어우러진 요즘 감성의 노래들을 찾고 싶은데 장르를 굳이 따지자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 아티스트는 이 곡 외에는 별로 이런 느낌이 들지 않는 곡들이 많더라구요... 이 곡과 비슷한 음악을 하시는 분이 있으면 귀띰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ㅠ

오랜만에 플레이리스트 만지작거리다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 음찾게에 올릴까 하다가... 곡 한번씩 감상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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