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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김경호팬.txt
게시물ID : humordata_798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번
추천 : 7
조회수 : 150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5/31 14:30:13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43980.htm 네티즌이 ‘나가수’출연을 학수고대하는 가수 후보는 누굴까? 각종 연예관련 게시판에서 네티즌들이 ‘나가수’ 출연을 ‘강추’하는 대표적인 가수는 ‘발라드황제’ 이승철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난해 이승철의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콘서트 중 ‘말리꽃’을 부르는 동영상과 함께 그의 출연을 원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말리꽃’을 부르는 이승철은 레전드”. ‘이승철이야말로 ‘나가수’에 적임자”. “제발 나와서 멋진 실력을 보여달라”는 등 호평일색이다. 하지만 이승철의 출연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최근 한 케이블 뉴스에 나와 출연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했던 이승철은 이후 그의 미니홈피를 찾아 출연여부를 묻는 팬들에게 “노래로 자랑하는 게 저랑 맞지 않는다. 인기 방송이라는 이유로 출연해 노래 한 곡으로 저의 25년을 평가받고 싶지는 않다”는 글을 남겼다.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백청강과 듀엣무대를 선보인 김경호도 큰 지지를 얻고 있다. 김경호는 “출연제의를 받는다면 기꺼이 나가 최고의 가수들과 무대에 서고 싶다”고 +9화답했다. 이밖에 ‘겨울비’‘대답없는 너’의 김종서. ‘하나의 사랑’‘해바라기’의 박상민 역시 네티즌들이 기다리는 후보다. 여가수로는 윤미래가 첫 손에 꼽히고 있다. 윤미래의 장기인 힙합이 ‘나가수’에 출연중인 가수들이 선보이는 장르와 달라 희소성이 있는데다 힙합은 물론 발라드.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를 수 있는 능력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 김경호 화답 +9강 성공 우리 경호신도 한번 나가수에 서줘!! 재미는 없어도 베스트는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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