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카프리쓴~을 하나 사다 주더라... 어떻게 먹는건지 나름대로 고민하다가... 빨대와 꽂는 곳 표시를 보고는... 아무생각 없이 꽂는 곳에 사정없이 꽂았다... 잘 않들어 가는 듯 하더니 푹~~ 하고 들어가더라... 일때문에 모니터를 보며... 아무생각없이 들이마셨는데...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는게 아닌가... ^^; 뒤를 돌려보았더니... 글레디에이터가 던진 창에 꽂힌듯... 관통한 빨대... 어이가 없어서... 난감해서... 올려봅니다~ (^___________^)/ 나도 그런적 있다... 추천~! 불쌍해 보였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