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p4사고 어떤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게임도 못키고 이것저것 조작만 30분...


구매한것은 시디 3장+dl게임 1개 , 중고 기기1개 , 기기거치대1개 해서 48만에구입과 휠 14만에 62만 들었네요...

게임은 아캄, 드퀘, 드라이브, doa!!

드퀘를 먼저 시작을 했지만 왠지 p4게임이라기엔 부족한 그래픽?? 대충 그렇게 느껴졌네요.그래도 한글판으로 하니 재미가 있고 타격감도 괜찮게 느껴지고...비앙카가 잴쌤!! 비앙카!
 
처음 레이싱게임을 샀는데 드라이브클럽은 진짜 p4샀다 라는 느낌을 재대로 느끼게 해준 게임 그래픽도 좋지만 속도감도 재대로 좋고 조작감도 좋고! 한글도 좋고! 이제 드리프트만 배우면 완벽한데....ㅠㅠ 처음에 패드로 하다가 휠로 플레이하니 "이래서 레이싱게임을 하는구나" 라고 느껴졌네요

그리고 아캄나이트! 처음 접할때 느낀건 타이틀 표지에 있는 저런 슈트 입는구나 하앍하앍 그런데 초반 플레이는 그런거 없고 삼각팬티...나중에 바뀐다는걸 플레이 해보고 알았습니다. 메인은 딱히 어려운건 없었는데 모드가 보통인데도 불과 리들러는 너무 어려웠어요. 특히 배트모빌 긴급탈출 미션...여기서 진짜 1시간 동안 클리어도 못했었네요...아 리들러 개ㅆ....

마지막 doa는 p3때 타격감 보고 "아 망겜ㅋㅋㅋㅋ"이랬는데...p4때 갑자기 엄청난 타격감이 느껴지더군요(가슴말구요) 근대 정작 게임 하면서 타격감도 안보고 적 컴퓨터 패턴도 안봄...한곳에 집중이됨....타격감은 좋아졌는디..컴퓨터 패턴 봐야 이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