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던 그 거리를 혼자 걸으면서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거라고 생각했는데
꼭 편안해질때면 그 애와의 추억과 기억들이 저를 덮쳐오네요..
솔직히 그 애와 헤어지고 180도 변하게 되더라구요
살도 엄척빼고, 몸도 만들고, 생각도 깊어지고, 주변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그러면 그럴수록 그 애가 보고싶어요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라 그 애가 저를 만나는게 힘들다해서 보내준 것이였는데..
헤어지고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내가 변하고 너에 대한 내마음 보여주면 안되냐고 했을때
너는 절대 못그럴거라는 그 애의 말을 듣고 살도 빼고, 일도 더 열심히 하고 했는데..
사람들이 복권이라고 하는데.. 그 애의 복권이고 싶고..
집착인가요..?
아님 아직 더 시간을 가지고 지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