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서 본인확인 거치니 교과서 3종을 볼 수 있도록 했더군요. 그리고 각 페이지를 지정해서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내용은 볼 필요도 없고...제가 무슨 역사학자도 아니니 오류를 검증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그냥 표지를 지정하고 의견 남겼습니다.
과거 국정교과서 추진하는 단계에서도 국민의견 수렴한다고 하고선 그냥 밀어붙였기 때문에 요식행위일 것이 뻔하지만...
만일 또다시 밀어붙이면 그때는 거리에서 불타오르는 국정교과서를 보여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