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곳은 상당히 조용한 편임.
창문 닫으면 아무소리도 안 들림.
근데....
가끔씩 여호와의 증인인지 뭔지 하여튼 찾아와서 현관문을 두들김.
깜짝 놀람.
전에는 무시하거나 관심없다고 좋게말해서 돌려 보냈으나 얼마전엔 한마디했음.
경고하는데 다시는 두들기지 말라고.
아줌마 둘이 알았다며 이집은 표시해놓겠다고 했음.
하지만 방금전에 또 두들겨댐.
열받아서 나가보니 아가씨 3명이 서있음.
3명다 꽤 이쁨.
...........
열이 식음 ㅋ
그렇지만 두들기지 말라고 얘기는 했음.
이 사람들 다시는 못오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