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에 영입됨
그러자 정동영이 문재인 대표를 물고 늘어지며 까댐
그런데 이상돈 영입은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이였던 박영선의 독단적 결정이였음
그리고는 중도를 표방하는 새정치에는 미래가 없다며
강한야당, 선명한야당을 만들기 위함이라며 새정치를 탈당함.
그 뒤
4월 재보궐 선거에 관악을 국민모임 후보로 나와서 새정치, 새누리와 3파전 만듬
그 결과
야권 텃밭이라 불리어진 관악을에서 새누리 어부지리 당선.
결국, 문대표 체제 흔들려는 공작이였음.
[4·29 재보선] 새누리 오신환, 서울 관악을 당선
그리고선
그토록 원하던 선명한 야당?인 국민의당에 들어갔고
이상돈과 한솥밥 먹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과거와 똑같음. 새누리와는 손잡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더민주, 문재인 까는데 전력을 다하고있음.
정동영 "11월 혁명 무임승차 민주당, 오만·교만 도 넘어"
"11월 혁명 과실 국민에게 돌려줘야…정치권, 겸손해야"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2600181942511
새누리당-국민의당 연대해서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하려는데 의원수가 모자라기 때문.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대표와 흔들어서 의원들을 빼내 개헌 정족수를 채우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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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은 정말 쓰레기 중의 쓰레기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