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지만 기쁜마음에 눈누난나하며 03년 은행 앞을 갔는데..
사람이 없음..
엉?
이러다가 아 순간 렉인줄 알고 가만히 있었으나 사람이 안나타남..ㅠㅠ
날 반겨주는건 상한파 뚱떙이임 ㅠㅠ
은행에 들어가도 있는사람은 스무명 남짓..
흑..옛날에 프론티어 -> 유니버스(?) -> 안타레스 이렇게 와도 은행앞에 사람은 뺴곡했는데..
한강 광클 할때가 있었는데!!
어설트 입구에 동전 뿌릴떄가 있었는데! (미안)
한강 123채 시티 경성 하수도 다 돌아갈떄가 있었는데!
2년만에 첫 접속을 씁슬하게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