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유저입니다.
어.. 제목을 쓰고보니 처음이자 마지막..? 뭔가 사연이 있는 것처럼 적혀져 버렸는데요.
그런거 음ㅋ슴ㅋ
이유인 즉슨.. 4년전 아는 가게 옥상에 있는 멍멍이들을 처음 보자마자 사진부터 찍었는데,
그 10분간의 만남이 다였더랬죠.
다음번에 찾아가니 없어.... 어디로간거야ㅠㅠㅠㅠ
그래서 까맣게 잊고 있었다가, 4년이 지난 지금 하드정리를 하는데
폴더가 뙇!
사진이 뙇!
...하여 몇장 되지도 않는 사진가지고 동게에 글하나쓸려고 설레발치고있네요. '-^
서론이 길었네요. 딱 4장만 보고가시죠.
처음 마주쳤을 때. 밥먹느라 정신없을텐데.. 보이자마자 사진 찍어버렸습니다. 뭔가 예의없네요.
.........
.........
.........
뭔가 보이셨나요?
착각일겁니다.
무언가에_홀린듯한_시선.jpg
올리고나니 정상적으로 찍힌게 없네요.
동영상하나 투척하고 마지막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