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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슬픈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417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카이젠
추천 : 1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12 00:26:28
여자친구랑...여자친구 어머님이랑..

이야기 도중...

어머님이 여자친구와 동생 출산할 때. 아버님이 한번도 못오셨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 난 그럼 머리털을 다 뽑아버릴꺼야."

옆에 계시던 여자친구 아버님 "별로 없는 머리 다 뽑아버리면 어떻하니.."

시무룩01.jpg

정말...오유만 오면..탈모광고 하루에 몇번씩은 보는 것 같아요.

더 빠지면...밀고 다닐거여요.!!! 탈모관리 안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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