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아까겪으신일인데 어떤분이 가만히 서있는 지인분차를 와서 박아버리셨더군요..
왠걸..가보니 술냄새 확나고 말도 어눌하게 했다네요... 그리고 알고보니 음주운전하신분이 법무쪽으로 일하고계신분....ㄷㄷ
그분은 제발 신고만은 하지말아달라고 사정사정을 한다그러네요 자기도 먹고살아야된다고...어쩔수 없었다고 합니다..
우째는게 좋을까요? 음성통화로 자신이 음주운전를했다고 인정까지하고 녹음파일도 있는상황이라는데 만약 신고하면 피의자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