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마지막화에 처음으로 매어토니아라는 다른 포니나라가 언급이 되었지요.
시즌4 마지막화 이전에는 대도시들이 언급이 되었지만, 다른 포니나라가 언급이 된 것은 처음이고,
그곳의 주요인사는 공작이라고 나오지요.
공작이라고 나오는 것은 봉건제에 나오는 신분제도의 하나인데, 이퀘스트리아에서는 신분제 보다는
각 직업에서 가장 뛰어난 대표들이 셀레스티아에게 보고를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형식으로하는 평등에 가까운 신분체제이지만.
신분의 위아래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우정이라는 것이 피어나기는 상당히 어려울 수 밖에 없죠.
마지막에 트와일라잇이 자신의 의무가 우정의 마법을 전파하는 것이라 했으니
이제 범 국제적으로 나가서 우정의 마법을 설파.... 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그리고 자신이 배운 걸 원탁에서 메인6와 얘기하겠죠.
그냥 로렌 돌아와서 레드썬! 하고 없었던 일 되고
예전처럼 히히호호하는 것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어째 시즌3부터 너무 스케일이 커져버린느낌이 팍팍드네요 ㅠㅠ
시즌2때 까지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는데 가면갈수록 음...? 으으으으으으음????